구미시는 벼 육묘공장 생산비 절감 및 생력재배의 핵심 사업으로 지역 농가들에게 어린 모를 공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노약자, 부녀자, 국가보훈자 등 노동력 부족농가와 육묘시설이 없는 소규모 벼 재배농가에 대해 공급할 방침이다.
상자 당 가격은 일반가격보다 500원∼1,000원 정도 낮은 2,5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벼 육묘공장 6개소에서 생산 공급하고 있다.
어린모를 구입하고자 하는 농가는 모내기 최소 일주일전까지 육묘공장에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에 공급받아 모내기를 할 수 있게 된다.
생산하는 어린모는 우량상토를 이용해 자동화된 시설에서 생산된 튼튼한 모로써 벼 수확량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벼 육묘공장은 선산 북산 육묘장, 고아 괴평 육묘장, 도개 가산 묘장, 해평 괴곡 육묘장, 옥성 농소 육묘장, 장천 여남 육묘장이며, 문의는 선산출장소 농정과 친환경농업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구미시는 육묘 공장에 일괄 육묘상토 구입비 일부와 육묘장 개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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