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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구미 경영노동대학 개강된다
지난 5월 노사발전재단 공모사업 통과
전국 최초 노사정이 함께하는 공동노력성과
2009년 05월 26일(화) 05: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역노사신뢰확보 및 발전과 안정 차원에서 한국노총 구미지부와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시가 지역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2009 경영노동대학" 포럼이 노동부공모사업에서 지난5월 전국의 60여개 프로젝트중 최종 심사 통과 되었다.
 이로써 구미경영노동대학은 오는 7월까지 준비회의를 하고 8월 노사정 간부들을 대상으로 입학 전형을 통해 9월 지역 노사정관계자 45명의 간부들을 모집하여 금오공대에 위탁교육으로 개강하여 8월부터 11월말까지 12주 과정으로 주 1회 특강을 실시하여 미래지향적이며 발전적인 노사정지도자들의 최고위과정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금오공대는 이 과정을 경영학과에서 담당하고 지역 노사평화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광희 금오공대 교수는 “경영노동대학은 구미국가산업도시라는 특수성과 잘 부합하는 프로젝트”라면서 “경영노동대학을 통해 지역 노사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인배 노총구미지부의장은 “노사관계의 발전과 산업평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노사간의 건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노사정 대표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석이 뒤따라야 당초의 성과를 달성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노총구미지부는 지난 2003년과 2004년에도 제1기, 제2기 경영노동대학과정을 개최하여 각각 40명의 노사정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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