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가 지난 26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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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아인체육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구미시, (사)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천시,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원본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각 및 언어장애인들이 8개 종목, 91개 세부종목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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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Deaf Sports 펼쳐지는 우리의 꿈”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농아인의 체련단련 및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유능한 농아체육인 발굴 및 저변확대를 통해 농아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위 향상을 이뤄질 것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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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정우동 구미경찰서장, 이종관 구미소방서장, 김시재 구미세무서장, 최윤희, 백천봉, 김대호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유위원, 박세채, 김상조, 윤서규, 이갑선, 길윤옥 구미시의원, 박동진 구미시새마을회장, 최재옥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농아인체육대회를 축하했다.
이종학 경상북도농아인체육연맹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그 화려한 대회의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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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전하는 Deaf Sports 펼쳐지는 우리의 꿈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자신이 가진 기야을 마음껏 뽐내는 멋진 하루가 되길 바라고 대회기간 동안 구미의 많은 시민들과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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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일 대한농아인체육연맹회장은 대회사에서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한데 어울려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는 화합과 단결을 위한 대회로,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따뜻한 정을 나누며,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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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세계 제일의 첨단 IT산업 도시이자 금오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구미에서 제6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길 바라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사랑과 우정으로 한마음이 되는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대회 이모저모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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