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새마을회는 지난 1일 구미농산물도매시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박동진 구미시새마을회장, 한정우 새마을문고 이사장, 박원보 직공장협의회장, 황길영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 김선애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각 읍&면&동에서 생활주변의 환경오염 물질인 고철, 폐비닐, 농약병, 의류, 폐지 등 각종 재활용 가능품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땀 흘려 수집한 것으로 1톤 트럭 150여대분의 재활용품이 수집되어 협동과 단합으로 주민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그 동안 재활용품을 수거한 새마을가족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오는 9월에 열리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를 통해 새마을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새마을중흥지로서의 역할과 새마을하면 구미, 구미하면 새마을의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떠 올릴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참석한 회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은 새마을 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기금 조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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