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지난 8일 구미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김영일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임성빈 경상북도 부교육감,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백천봉 경상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장, 민병조 구미부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도내 6개 대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폴리메카닉스 등 23개 직종 274명의 선수가 금오공고에서, 시계수리 등 10개 직종에 102명이 경주공고에서, 자차정비 등 8개 직종에 88명 신라공고에서, 조적 등 4개 직종에 39명이 상주공고에서, 요리 등 2개 직종에 18명이 서라벌대학에서, 가구 등 3개 직종에 23명이 안동교도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게 됩니다
김영일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우리나라는 IT, 조선, 철강,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기술입국과 수출한국의 신화를 창조해왔다”면서 “신기술 개척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회 입상자는 해당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자격증을 부여하고,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참가하게 됩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