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천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관련 주민설명회가 지난 10일 선주원남동 주민센터에서 박세채 구미시의원, 권순서 선주원남동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봉곡천 하천기본계획 수립안에는 하천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24조 규정에 의거 하천의 홍수관리, 용수공급, 하천환경보전 등에 관한 제반사항을 조사, 분석해 하천에 관한 종합적인 정비, 보전, 이용에 관해 담고 있습니다.
봉국천 하천기본계획 구역은 김천시 아포읍 숭상천 합류점부터 도량동 구미천 합류점 까지 약 4.7km 구간에 생태하천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하천기본계획 용역 업체 관계자는 “하천생태복원구간과 친수,문화구간으로 나눠 버들길, 생태습지 등 하천환경 복원을 통해 생태하천을 느끼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과 물놀이 장, 생활체육마당 등 다양한 수변공간 창출로 주민의 친수 및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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