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구미시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공단운동장 등 4개의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구미시축구협회(회장 김인수)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상임부회장 성기조)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팀인 천생FC를 비롯해 총23팀 2백50여명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친다.
본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박교상, 임춘구, 박세채, 윤서규, 김상조, 구자근 구미시의원, 백승국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 강신웅 구미시육상경기연맹장, 축구협회 회원, 출전 선수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김인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해 준 남유진 구미시장 및 참석 내빈들에게 큰 절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낙동강변에 대단위 체육시설이 올해 중에 착공되면 구미시 체육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며 “이번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떠나 축구 동호인간의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년도 우승팀이 천생FC의 우승기 반납에 이어 출전팀들은 공단운동장외 3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오는 19일 폐회식을 갖는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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