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이 경북권 전문대학중 유일하게 산학협력중심대학에 선정, 향후 5년 동안 정부, 지자체 및 참여기업으로부터 최대 43억원을 지원받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단계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사업 주관대학으로 구미1대학을 비롯한 전국의 15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65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산학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면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구미 IT융합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분야별 워킹그룹 활성화를 통한 성과통합형 산학협력 체제구축’으로 구미지역의 전기, 전자, 기계 분야의 업체를 대상으로 조직된 미니클러스터와 지자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과 협력하여 산학협력 협의회를 결성, 학생의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연구과제 학점제 등 인력양성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 지역의 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기술개발 등을 실시하고, 공인기술교육센터를 구축하여 산업체 재직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용장비센터와 전자파센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1대학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학협력분야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게 되었으며, 향후 5년간 정부와 지자체 및 참여기업으로부터 최대 4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0뤫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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