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영주시 국미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산타(散打) 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 우슈협회(회장 김병철) 소속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둬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혔다.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우수협회, 영주시우슈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 우슈협회 소속 선수들은 우승 9명, 준우승 5명, 3위 2명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유치원부터 초등부(1, 2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 구미시 우슈협회는 유치부와 초등1부(1, 2, 3학년)를 제외한 전 부분에 선수를 출전시켰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김용우 감독은 “김병철 회장님 이하 우슈협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의 적극적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회 결과
초등부(2부)
1위 : 송상근(상모초), 신현아(상모초), 이수민(상모초)
중등부
1위 : 송선영(상모중), 사상현(구미중), 2위 : 정보석(경구중), 3위 : 김진후(상모중)
고등부
1위 : 박시홍(경구고), 배민(구미정보여고), 2위 : 김희정(구미정보여고), 이병희(상모고), 3위 : 김봉훈(구미정보고)
대학부 및 일반부
1위 : 정초아(김천과학대), 2위 : 박경민(경운대), 전영우(구미시우슈협회)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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