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구미 을 당원협의회 국정보고회 및 당원교육 행사가 지난 3일 경북교통연수원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영택, 김대호, 최윤희 경북도의원, 이대규 구미노인회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에 열린 국정보고회는 '미디어법', '비정규직법', '4대강 살리기', '한미FTA' 등 국정 현안과 관련, 여당인 한나라당의 정책을 설명하는 행사이다.
국정보고회에 앞서 김태환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여기계신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도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복당을 거쳐 오늘부로 경북도당 구미 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과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미디어법, 비정규직법 등 주유 쟁점법안들이 야당의 딴지 걸기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며 야당을 강하게 비판하고 이 시기야 말로 당원 동지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의 일환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대찬성” 라고 강조했다.
남 시장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 혜택의 중심은 구미이며 39km 구미 구간에 1조7천억원 상당이 투입되며 감천 위쪽과 남구미대교 아래부근에 보가 설치되어 6m 정도의 수위를 유지,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역설했다.
또, 이 날 강사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책임자인 김창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초빙,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국정보고회에 앞서 열린 구미 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김태환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탈당, 1년4개월만에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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