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칠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09년도 양성평등 학생 글짓기 대회 -경북 대표, 전국 3위 입상-
순심고 이건희 학생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
2009년 07월 14일(화) 05:1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매 학년 초 작성하는 자기 소개서의 ‘부모님 직업란’을 쓸 때면, 난 늘 고민에 빠진다. “Camp Carroll MSC-K Maintenance(주한미군부대 캠프 캐럴의 자동차 정비공)”! 바로 우리 어머니의 직업 때문이다. (중략) 나는 그런 우리 어머니가 참으로 존경스럽다. 불혹의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 마음이, 늦깎이 학생으로 모범을 보여준 어머니의 그 배움에 대한 열정이,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 끈기가 참으로 존경스럽다.
 2009년도 양성평등 학생 글짓기 대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순심고등학교 1학년 이건희 군이 쓴 ‘우리 엄마는 Camp Carroll 자동차 정비공’라는 글짓기의 일부이다.
 교육현장의 양성평등 의식레화 확산을 위한 2009년도 양성평등 글짓기 학생 대회에서 이 군의 작품은 경상북도에서 1위를 하여 경북대표로서 참가한 전국단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우리 엄마는 Camp Carroll 자동차 정비공’은 양성평등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적절히 이야기하면서도 남성의 영역으로만 알려진 직업에 뛰어들어 오히려 우수한 성과를 거두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고등학생다운 공감대를 형성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특히, 양성평등은 제도의 문제이기 이전에 의식의 문제라는 결론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면서 차이와 차별을 뛰어 넘어 공존과 존중을 해결책으로 제시한 점이 돋보이기도 하였다.
 순심고등학교는 글짓기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작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새로운 성가치관과 양성평등 의식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