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는 지난 9일 제 144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0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의 건을 원안 가결 했다.
이날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춘구)는 주민생활지원국, 구미보건소 및 선산보건소, 평생교육원 소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세채)는 선산출장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주민생활지원국 결산 예비심사의 건에서는 박교상 의원은 “소년소녀 가장 지원금이 반납되지 않도록 충분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역설 했으며, 임춘구 위원장은 “경로당 활성화 사업이 모든 경로당에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조 의원은 “행복메신저 활성화 정도는 어떤지” “충분한 홍보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을 발굴해 지원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익수 의원은 “노인실버카 지원도 공평성에 따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구미보건소 결산 예비심사의 건에서 정근수 의원은 “세째아 지원에 대해 직원들의 홍보가 미흡하다”고 지적했고, 김익수 의원은 “세째아 지원비가 인색하다”며, “출산지원금 관련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생교육원 결산 예비심사의 건에서는 김익수 의원이 “복지 프로그램 다양성을 위해 접하지 못한 품목도 발굴해 시민 복지증진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산출장소 결산 예비심사의 건에서 구자근 의원은 “예산 집행에 신경써야 하며, 행사 후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심사숙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결산 예비심사의 건에서는 구자근 의원이 “누수 되는 세금이 엄청날 것으로 생각되는데,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부서에서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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