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지역신문경북협의회(회장 사공화열, 군위신문 대표) 정례회가 지난 6일 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조직위 회의실에서 회원사 대표 및 편집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를 주관한 김종률 울진신문 대표는 “오늘 회의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울진의 산물과 풍광을 즐기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떠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공화열(군위신문 대표) 회장은 “지역신문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지역의 조그마한 밝은 등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고, 김중기 중앙회장(김천신문 대표)은 “지역신문이 어렵게 운영되고 있지만, 서로 돕는 가운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원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18일 앞둔 친환경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기 위해 각 지역 언론사들로 통해 홍보가 됨으로 국민들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김용환 울진교육장은 “울진 주민들의 영어와 학력 수준이 높다. 이를 한 단계 끌어 올리는데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원 경북도 공보관은 “정확한 진단과 비판으로 자치발전을 이끌어가는 것이 지역신문의 역할”이라며, “이 자리가 중지를 모으고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례회는 엑스포홍보영상시청, 참석자소개, 안건토의, 오찬, 엑스포공원관람의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엑스포공원관람을 하는 각 신문사 대표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10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는 곤충여행관, 아열대식물관 등을 보자, “금번 엑스포는 볼거리도 풍성하고 즐거움이 가득할 행사이다.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알려야겠다”고 했다.
특히 한그루의 토마토 나무에서 1만6천개의 열매가 달린다는 특별한 토마토 식물관에서 착색이 잘 돼 주렁주렁 달린 열매들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하며, 기념촬영에 바빴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 쟁기를 끄는 소와 한창 개관 준비 중인 아쿠아리움의 규모와 특색 있는 전시준비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경북지역신문연합/ 울진신문 정낙용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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