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구미지부(지부장 박태환)는 지난 8일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경상북도 희망나눔 특별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나눔 특별공연’을 개최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희망나눔 특별공연은 문화공연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활성화와 인턴채용으로 인한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전문 MC 김승현의 사회로 여울국악 실내악단, 영산무용단, 지역가수 공연, 구미음악협회 성악가, 초대가수 이지호의 무대 등으로 민요와 전통 춤, 대중가요 등 노인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태환 한국예총 구미지부장은 “올 해 총 3회에 걸쳐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을 시작으로 8월과 9월에는 칠곡과 금오종합사회복지회관을 찾아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는 좋은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 산하 각 10개 지부에서 10월말까지 30차례에 걸쳐 산업현장과 사회복지시설, 문화공공시설, 학교 등을 찾아가 국악, 무용,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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