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합기도대회가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노영철 국민생활체육 전국합기도연합회장, 백천봉, 윤창욱 경북도의원, 임춘구, 김도문 구미시의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초등1부, 초등2부, 초등부 학년별, 중등부, 중등부 학년별, 고등부, 고등부 신장별, 대학일반부 등 개인 8종목과 개인연무, 단체 연무 2종목을 비롯해 10개 종목에서 술기, 형, 발차기, 낙법, 자유연무로 진행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자연의 푸름이 절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계절에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합기대회가 우리 구미에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스포츠 메카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구미에서 합기도의 발전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가 되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꿈의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영철 국민생활체육전국합기도연합회장은 “지금 우리 생활체육은 국민생활체육회라는 명칭으로 법정법인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국가체육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 스스로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솔선수범해 실천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충청북도연합회가 4연패를 달성했으며 경상북도연합회가 준우승, 종합3위에는 경기도연합회가 차지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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