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국회의원이 21일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취임한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1일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에 김성조 국회의원이 당선되었다. 구미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대목이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1년도 채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서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중앙 또는 경북도 단위에서 수장을 맡게 됨에 따라 구미시의 위상 역시, 강화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이와 함께 비록 임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았지만 경북도지사 역시, 지역 출신이다.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인 김성조 국회의원,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김태환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이 구미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한다면 그야말로 상상 이상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경북도를 책임지고 있는 김관용 도지사가 구미만을 위한 정책이나 사업을 펼치는데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시장이 하나가 되고 김관용 도지사가 조금의 힘만 보태도 지금의 구미와 다른 모습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 여당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인 김성조 국회의원,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김태환 국회의원 이들 두 국회의원에 있어 지금의 위치가 분명, 최고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지금보다도 더 중요한 자리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위치에서도 분명, 구미를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현재, 두 국회의원이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구미시의 새로운 모습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길 많은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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