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인동보건지소는 지난 15일 고혈압, 당뇨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水 Day! 고혈압 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의 위험요인 및 관리방법이란 주제로 보건(지)소장이 강의하여 지역주민의 관심을 모았다.
2008년 구미 시민 사망원인 중 2, 3위가 심뇌혈관질환으로 나타난 것만 보더라도 우리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에 상당히 노출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심뇌혈관질환은 만성질환의 합병증으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에 고혈압, 당뇨병 관리만 잘 하더라도 충분히 예방 가능 하다.
고혈압은 치료하는 병이 아닌 관리하는 병이기 때문에 약물복용 외에도 지속적인 운동 및 식이요법을 통해 혈압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재,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고혈압 전단계 대상자도 운동과 식이요법은 환자에 준하는 적극적인 관리를 해야만 고혈압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이원경 구미보건소장은 “고혈압은 관리가 중요한 만큼 무엇보다 교육의 필요성을 알고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한 만큼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인동보건지소는 더 많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이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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