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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PDP 모듈 개발.. LG전자 밝기, 명암비 구현
 LG전자가 세계최고의 밝기와 명암비를 구현한 PDP 모듈을 개발했다.
2004년 06월 07일(월) 05: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LG전자(대표 김쌍수)가 PDP 업계평균 1.5~2배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밝기 1500cd/㎡ 및 명암비 5000:1을 구현하는데 성공함으로써 PDP업계내 독보적인 화질기술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LG전자는 세계최고의 밝기와 명암비 구현을 위해 5명의 박사인력을 포함, 총 20여명의 연구진이 지난 1년간 약 35억원의 개발비용을 투입해 ▲고휘도(High Brightness)를 위한 PET (Peak Enhanced Technology), ▲Real Black 구현을 통한 고명암비(High Contrast Ratio) 실현, ▲New ASIC 기술, ▲화질 개선 Algorithm 등의 독자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LG전자는 지난 3월 독일 하노버(HANOVER)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멀티미디어 전자·정보통신 전시회인 ‘CeBIT 2004’에 1,500:1의 밝기와 5,000:1의 명암비를 구현한 42인치 PDP를 전시하여 Buyer, 관람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2003년 세계최초로 K/K (밝기 1000cd/㎡, 명암비 1000:1) PDP모듈을 개발한데 이어 현재는 출시된 全모델에 명암비 3000:1을 채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최고의 밝기·명암비를 적용한 이 제품을 상반기중 출시하고 年內 全모델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 PDP사업부장 김한수 상무는 “LG전자의 한 발 앞선 PDP 설계 및 공정기술과 세계최대의 PDP 생산능력 확보로 05년 세계 PDP시장 M/S 30% 달성으로 세계 1위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98년 PDP 종주국인 일본을 제치고 세계최초로 60인치 PDP를 개발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2003년 세계최대 71인치 및 76인치 PDP를 개발한데 이어 세계최고 밝기와 명암비 등 세계최고 화질의 PDP를 개발함으로써 세계최고의 PDP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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