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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사건사고>
2009년 07월 21일(화) 05:30 [경북중부신문]
 
손목치기 보험사기 30대 입건
 구미경찰서는 지난 13일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차량을 상대로 사이드 미러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친 후 보험금을 받아 챙긴 박모씨(37)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월 28일 오후 2시 15분경 구미시 원평동 모초등학교 노상에서 여성운전자가 운행하는 승용차량 사이드 미러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히는 사고를 내고 치료비 및 합의비 명목으로 25만원을 받는 등 지난 2007년 10월부터 대구,경산,구미 등지에서 총8회에 걸쳐 18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바다이야기 불법영업 2명 검거
 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30분경 경산시 모 농가내 냉장창고를 위장해 불법 바다이야기 게임장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전모씨(31) 등 2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전부를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PC 20대를 개조해 게임기를 만든 후 신원이 확실한 손님들에게 전화해 외부가 보이지 않는 짙은 썬팅 차량에 태워 게임장으로 데려와 게임을 하게 하고 게임카드내 포인트를 입력해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수법으로 불법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 학교폭력사범 607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금년 상반기동안 성매매사범 28건 509명, 학교폭력 9건 89명 등 총 40건 607명을 검거했다. 주요사례로는 구미지역에서 5층 모텔을 개조해 기업형 성매매를 알선한 안마시술소 업주 등 9명과 포항지역에서 돈을 주고 성을 매수한 남자 등 10명을 검거했으며 도내 포 고교 폭력서클 ‘전자파’ 등 4개파 57명을 적발·해체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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