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한나라당 경북도당 대강당에서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김태환 국회의원, 이철우, 정희수, 강석호, 정해걸, 김광림 국회의원,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박승호 포항시장, 박보생 김천시장, 배상도 칠곡군수, 한나라당 당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 날 이·취임식은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취임한 김태환 위원장이 이임하는 정희수 전 위원장과 강석호 수석부위원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날 도당위원장으로 취임하는 김태환 위원장은 “박근혜 대표로 인해 다시 한번 더 국회의원을 하게 되었고 오늘 신임 도당위원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실로 감개무량하며 국회의원 선배이자 형님이 무척 생각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번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추대되는 과정에서 다소간의 문제가 있었던 이인기 국회의원이었지만 막판, 이 의원이 고심 끝에 양보를 함으로써 경선을 피할 수 있었다며 이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