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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구미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지난 24일 선수 794명 출전
김진태 회장 \"축제 한마당\"
2009년 07월 28일(화) 10:5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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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구미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24일 민병조 구미부시장, 김진태 구미시태권도협회장, 정명엽 경북도태권도협회장, 성기조 구미시체육회상임부회장 및 대회관계자,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태권도협회(회장 김진태) 주최로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부문 3백6명, 품새 부문 388명 등 총 794명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열린 의식행사에서 김진태 구미시태권도협회장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임원, 선수 여러분들은 평소 땀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또한 승부를 떠나 상호간 우의를 다지고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명엽 경북태권도협회장은 “이 대회가 우리나라의 태권도를 책임지게 될 휼륭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는 산실로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거듭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민병조 구미부시장은 “태권도 꿈나무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여 태권도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화합의 장으로 구미시 태권도의 발전을 견인하게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태권도야 말로 우리 민족의 혼이 담겨 있는 경기종목으로서 단순한 운동경기의 차원을 넘어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우리들의 생활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건강한 체력과 건전한 사고를 길러주고 특히, 예절을 중요시하며 반복된 수련을 통해 자신의 덕을 닦는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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