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구미시우슈협회(회장 김병철) 소속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둬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혔다.
지난 달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 구미시우슈협회는 산타종목에만 19명(중등부 5, 고등부 13, 대학부 1)의 선수를 출전시켜 11명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중등부에 출전한 이선종(선산중 2), 박선영(도송중 1) 선수와 대학부에 출전한 박경민(경운대 2)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정보석(경구중 3), 박시홍(경구고 2), 이병희(상모고 1), 배민(구미정보여고 2) 선수가 2위를, 이한빈(선산중 3), 이현주(금오여고 3), 김희정(구미정보여고 1), 김현지(선주고 3)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선수들을 이끌고 출전한 김용우(도량동 정도관 관장) 감독은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김병철 회장님 이하 우슈협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구미시체육회의 지원 등이 큰 힘이 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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