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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위한 희생정신" 평가
  〈1면에서 이어짐〉
2004년 06월 07일(월) 05: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영향지역 주민들은 36만 구미시민이 배출하는 각종 쓰레기를 매립하는 매립장의 주변에서 살아가는 주민들로서 시민들의 청천한 환경 속에서 지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 희생을 무릅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영향지역 협의회 정연복 회장은 쓰레기 매립장의 청정한 환경 위생을 위해 3명으로 운영되어온 환경감시원을 6명으로 증원해 현장에 배치하고, 음식물 쓰레기 반입과 쓰레기 무단 불법 매립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푸짐한 음식과 연예인들의 춤과 노래로 주민위로 잔치가 흥겹게 진행되면서 그동안 찌들린 마음과 몸을 푼 이날 행사에서 정연복 회장은 “ 영향지역 주민의 건강과 권익향상, 복지증진을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해 주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제9회 환경의 날을 맞아 펼쳐진 제5회 주민위로잔치를 통해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일부시민들이 쓰레기 분리 규정을 지키지 않아 매립지 영향지역 주민들의 삶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 특히 여름철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가 일반 쓰레기와 뒤섞여 매립될 경우 영향지역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37만 구미시민이 청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희생을 자임하고 나선 영향지역 주민협의회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매립지 영향지역 주민에 대해 기울여온 시차원의 관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민들이 질높은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관심을 배가시켜 달라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37만 시민에게 청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희생을 무릎쓰고 나선 환경의 파수꾼인 영향지역 주민협의회는 이러한 지역 기여도 때문에 환경의 날을 맞아 더욱 빛이 났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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