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대구대학교에서 농업경영인 가족 및 유관기관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김영찬) 회원 가족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 농산물 홍보 등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 ‘열정과 도전으로 우리농업에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연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4일 행사에는 한농연 가족의 밤, 한농연 가족요리 경연대회, 화합의 한마당, OX로 풀어보는 우리농업, 도전 골든벨,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 되었다.
5일에는 체험·체육행사 요가체험, 발마사지 강연, 토피어리 강습, 물풍선 던지기, 얼음관련 이벤트 행사, 사과껍질 길고 빠르게 깍기, 생양파 먹기, 콩 이사시키기, 마늘 까고 무게 맞추기, 한마음 단체 줄넘기 대회, 아지매 팔씨름 왕 선발대회, 훌라후프 3인 릴레이 경기 및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어린이전시 및 학술행사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산 및 수입농산물 비교 전시회, 경상북도 각 시·군 우수농산물 전시행사, 쌀 소비촉진 김밥 나누기 행사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
김영찬 구미시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농생활의 재충전 및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농업경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고,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자세와 역할 모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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