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동장 김휴진)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안창섭, 채옥하) 회원들은 지난 달 29일 관내 논(1만2천여평)에서 새마을 기금 및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조성을 위한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모내기를 한 논은 올 2월 23일 새마을협의회와 유진기업(주) 간 새마을기금 조성 수익사업으로 벼농사를 재배하기로 하고 임차계약을 체결한 농지로서 벼농사는 제초작업, 모내기, 탈곡 등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이 공동작업을 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새마을봉사활동 기금 및 신학기 장학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대단위 유휴농지에 벼농사를 경작하기 위해 남녀지도자 회원 60여명은 지난 2월부터 논두렁소각, 잡초제거, 논물가두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안창섭, 채옥하 회장은 국수, 보리밥 등으로 점심을 준비하여 회원 상호간 화합 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도량동 남여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 10세대, 불우 학생돕기 5명을 선정하여 5년째 지원을 해 오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가로변 정비, 공원정비, 국기달기 홍보, 불법광고물 정비, 가로변잡초제거 등 매월 전 회원들이 참석하여 왕성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 날 모내기 작업에 참석한 김휴진 동장은 “회원 상호간 화합된 모습으로 추수까지 원만하게 사업을 진행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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