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원장 김이두)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년 청소년 주관 기념행사에서 우수 청소년단체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는 52개의 다양화하고 특성화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의 잠재력 개발을 통한 사회적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그 결과 수련센터의 이용자 수도 매년 늘어나 2008년에는 연인원 10만4천353명으로 2007년의 8만6천701명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련센터는 또, 고객만족 행정을 위한 추진기반 조성과 실천과제의 발굴 및 적극적 추진으로 도내 민원접점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고객만족 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경북도 산하기관단체(18개)의 경영혁신평가에서 경영합리화와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통한 책임경영체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처럼 수련센터는 센터 내에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참여형 시청각 성교육 시설인 성문화체험관을 설치, 운영하여 청소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실천적 체험학습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바이벌게임장과 수상훈련장 등의 각종 기능보강사업을 통한 다양한 수련환경 조성으로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수련활동을 운영함은 물론, 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시설 운영의 내실화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김이두 원장은 “이번 정부 포상을 계기로 전 직원들이일치단결하여 과감한 경영혁신을 통한 기관의 체질개선과 지역 청소년들의 성과지향적인 다양한 청소년활동 기회 확대는 물론, 21세기 글로벌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의 역량 개발에 시설 운영의 초점을 맞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는 지난 2002년 5월,경북도가 설립하여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련 및 체험활동을 통한 건전한 인격형성과 여가선용 및 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한 道단위 청소년활동 인프라 확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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