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영덕, 예천, 봉화 등 3개 지역이 환경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등 4개 부처 합동으로 실시하는 ‘2010년 농공단지신규조성 적정성 및 타당성 조사결과’ 2010년도 국고지원(185억원)대상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예천군(예천2농공단지) 51억원, 영덕군(영덕2농공단지) 70억원, 봉화군(유곡농공단지) 64억원 등 3개 단지에 185억원이 2012년까지 년도별로 지원될 예정이다. 농공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12년경에는 87만㎡의 농공단지에 태양광모듈, 기계제조, 식음료 등 25개 업체가 입주한다.
경북에는 54개 농공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882개업체에 2만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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