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고령, 성주, 청송, 칠곡 등 도내 11개 시군 13개 영농조합법인과 작목반에 32억 6천만원을 투자, 지역생산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신선농산물상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선농산물상품화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풋과일, 과채류, 버섯류 등을 생산하고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과 작목반으로 산지유통센터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고 있는 소규모 조직에 시설과 장비류를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개소당 1∼3억원 정도로 부지매입비와 기반조성비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에 따라 사업비 지원 규모가 증감되며 지원비율은 도비 26%, 시군비 44%, 자부담 30%이다.
지원되는 품목은 사과, 복숭아 등 신선과일류, 참외, 토마토, 딸기 등 과채류와 신선채소류, 느타리, 팽이, 새송이버섯 등 버섯류이다.
지원하는 시설은 집하·선별장, 예냉·저온저장고 등의 건물과 선별기, 결속기, 봉함기, 제함기, 컨베어 등의 기계와 지게차, 냉장탑차, 에킬렌가스제거기, 동결저온건조기 등의 장비시설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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