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감시체계가 강화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때 까지 교육청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각급 학교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강화(예방수칙 아침방송 등 실시)와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보고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였으며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학교감시기준을 다음과 같이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감시기간은 이달 12일(3주간) 까지며 초·중·고등학교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발열과 함께 호흡기 증상(콧물 혹은 코막힘, 인후통, 기침 중 하나)이 있는 학생을 중점 관리하게 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최근 입국한 초·중·고등학교 원어민강사와 학원의 외국인 강사 중에서 지난 4월11일 이후 입국한 사람에 대해 급성열성호흡기질환 유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유증상자가 있을 경우 업무에서 즉시배제한 후 관할보건소에 즉시 신고토록 했다.
이와 함께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의 지역사회 유행이 발생한 국가(미국, 캐나다, 멕시코, 스페인, 영국, 일본 등)으로부터 입국한 강사 등은 입국후 신종인플루엔자 잠복기인 7일이 경과한 후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조치토록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그동안 시행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 대하여도 예방과 조치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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