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 4주년 기념 어르신 문화예술축제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노인종합 복지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구미 역사 창조의 주역’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운영 중인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와 경연대회 및 체육경기, 수강 과정별 발표,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어울림의 장이 펼쳐지며 부대행사로는 시설운영 사진전, 꽃꽂이 초청 전시회, 어르신 체성분 검사 및 건강상담, 수지침 시연회, 발 마사지 봉사 및 시연회, 우리 차 시음회 등이 함께 펼쳐졌습니다.
임경도 구미노인종합복지회관장은 “이번 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의 위상을 드높이고 웃음과 행복, 활력이 넘치는 노인종합복지회관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한편,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은 2005년 6월 29일 개관하여 2009년 5월 현재 6천912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컴퓨터, 댄스스포츠, 챠밍댄스, 요가, 노래 등 26개 과목 50여 반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일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평생학습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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