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가 지난 2일 열렸다.
이 날 간담회는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집행기관 현안사항 설명으로 전개 되었다.
간담회 내용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공단 조성 추진계획,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운영현황, 신종인플루엔자 관리대책 및 추진상황 등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공단 조성 추진계획은 현재 산업단지계획(안)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신청 해 놓은 상태이다.
6월 10일 해평면사무소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산업단지계획 설명 질의 및 답변 내용으로 합동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며 오는 9월말경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준공 시기는 2014년 12월경이다.
구미시립 노인요양병원 운영현황 설명에서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개원 1주년을 맞아 병·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환자증가에 따른 운영개선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개선 방안은 간병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저소득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고 병원 증축시 차별화된 의료복지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기관단체 및 읍·면·동과 연계한 지역의료서비스 지원, 홍보를 통한 병원 인지도를 향상, 환자정보관리 및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 제공과 신뢰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미시립 노인요양병원 병상수는 총 1백50병상이며, 현재 입원환자는 117명(저소득층 71명, 일반 46명) 이다.
주요시설은 내과 등 5개 외래진료실, 재활치료센타, X-선실, 고밀도 검사실, 임상병리실로 갖춰져 있으며 2010년 2월 증축 예정으로 병실증가 및 의료복지 공간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정상적인 노인요양병원 운영이 예상되고 있다.
신종인플루엔자 관리대책 및 추진상황에 대해서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국내에서 33명이 확진된 상태이며 구미·선산보건소 차원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염지역 입국자 추적조사 및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의심환자 사례조사 및 검체채취 의뢰, 비상근무 강화 및 일일 감시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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