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발전협의회(회장 정춘덕)는 지난 3월, 인동 도시 숲 주변 일대를 중점 자연정화 청결구역으로 지정하고 매월 개최되는 월례회의에 앞서 모든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해 있다.
지난 2일 최용두 동장, 권기만 구미시의회 의원, 김영기 노인회분회장, 정춘덕 발전회장을 비롯한 각 자생단체장, 발전협의회원 등 30여명은 산책로 주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발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9일 진미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회원 50여명으로 출범했고 이 날 회의에서는 공구상가 신호체계 변경에 관한 사항, 진평 중학교 앞 횡단보도 설치건, 이계천 살리기 운동 전개,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건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안건, 현안사항 등을 협의하고 추진방안을 도출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최용두 동장은 ‘제27회 전국연극제 유치 개최, 2009 희망근로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추진사업 설명, 구미여성 한마음대회 참여 협조 등 당면 시정 홍보사항을 설명했고 지역 유지 분들로 구성된 발전협의회가 다함께 뜻을 모아 민관 의사소통의 창구 역할을 잘 수행, 동 발전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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