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체육의 주인공인 소년소녀들의 체육한마당인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달 30일 부터 지난 2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에서 개최됐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 이라는 대회 구호아래 열린, 이번 대회에 구미시 선수단은 육상을 비롯해 14개 종목 92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고장의 명예를 드높였다. 특히 지난 1일 보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중부 48Kg급에 출전한 권유리(구미여중 3년) 선수는 인상 64kg(은메달·대회신기록), 용상 83Kg(금메달·부별신기록), 합계 147Kg(금메달·부별타이기록)을 들어 올려 역도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육상 멀리뛰기에 출전한 이호원(형일초), 태권도 웰터급 손정부(지산초)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진수 교육장은 “오늘의 결과가 있기 까지 지난 동계훈련부터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과 지도자, 구미시 및 구미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학교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우수 선수 발굴과 지도자 양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년체육대회는 자라나는 소년소녀에게 스포츠정신을 고취하고 우수선수의 조기 발굴을 통해 한국스포츠의 국제경쟁력을 다지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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