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1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명예퇴직 `바람\' 거세다
2009년 상반기 12명 중 8명 명퇴
공직 벗고 홀가분한 삶 추구
2009년 06월 16일(화) 02:5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공직사회에 공로연수가 아닌 명예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올 6월말까지 퇴직한 구미시공무원은 총 67명이며 이 중 전달인 33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최근 들어 구미시 공직자 사이에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수가 공로연수를 신청하는 수보다 휠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퇴직한 공무원은 총 26명이며 이 중 공로연수를 신청한 수는 19명인 것에 비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수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7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은 2008년도를 기해 상황이 역전되었다.
2008년 퇴직한 공무원은 총 29명, 이 중에 공로연수를 신청한 수는 11명이고 2배에 가까운 나머지 18명은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2009년 상반기(6월)에는 총 12명의 공무원이 퇴직하는데 이 중 4명이 공로연수를, 나머지 8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명예퇴직이 시대적 흐름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구미시 퇴직 공직자 사이에 공로연수가 아닌 명예퇴직이 대세인 이유는 공직자로서가 아닌 또 다른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명예퇴직보다 공로연수를 실시할 경우 금전적으로는 천만원 정도 이득을 보지만 이보다는 공로연수 기간 중 공직자의 신분이 유지됨으로써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신분상의 불이익에서 벗어나는 명예퇴직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이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모 공무원은 “퇴임 후 아직까지 뚜렷한 제2의 계획은 없지만 홀가분한 인생을 살기 위해 공로연수가 아닌 명예퇴직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