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ur de Korea 2009 국제사이클대회 제6구간(거창-구미) 결승점을 통과하는 참가 선수들.
아시아 대표 국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09’가 거창-구미 구간에 펼쳐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김주훈)이 주최하고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조직위원회와 대한사이클연맹(KCF)이 주관하는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09 ’가 지난 5일 개막해 10개 거점도시에서 진행되었다.
제6구간인 거창-구미 구간에는 21개팀(국내 7개팀, 해외 14개팀), 2백10여명의 선수(국내 70명, 해외 140명)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여 팀 로(세이빙스 앤 론즈) 선수가 3시간 11분 1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웡캄포(홍콩 차이나) 선수가 2위, 박성백(메이탄 홈포)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 종합은 궉호팅(홍콩 차이나 팀) 선수가 총 18시간 26분 0초로 1위에, 총 18시간 26분 17초의 로주 뷰쳇(팀 네오텔) 선수가 2위 그리고 권준오(금산 군청)선수가 18시간 26분 19초로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단체구간에서는 팀 로 선수의 선전에 힘입어 소속팀 세이빙스 앤 론스가 9시간 34분 29초로 1위 자리를 지켰고, 홍콩 차이나 팀이 9시간 34분 34초로 2위, 박성백 선수가 뛰고 있는 메이탄 홈포가 9시간 34분 38초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단체 종합 1위 역시 세이빙스 앤 론스의 차지였다. 총 55시간 20분 37초를 기록했으며, 2위 메이탄 홈포(총 55시간 24분 42초)와 3위 서울시청(총 55시간 24분 59초)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SOSFO)이 스포츠공익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사이클연맹과 함께 2007년부터 개최해온 아시아 최대규모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는 자전거를 통한 친환경 스포츠문화 확산과 엘리트선수 및 동호인,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대중적인 스포츠축제를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한편, 장우석 구미사이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Tour de Korea 2009년 중에서 10개 거점 도시중 하나의 도시로서 구미사이클연맹에서 주관해 치르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에 도움 주신분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방재철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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