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로타리클럽 창립 제 39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달 9일 선산여자 중·종합고등학교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3630지구 김춘희 차기총재, 백광흠 전총재 및 13,14,17 지역대표, 각 클럽회장단 및 지역기관단체장, 회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기념식 및 이·취임식, 제2부 기념촬영 및 우정의 시간으로 전개 되었다.
특히, 신입회원 13명이 대거 회에 가입해 봉사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교우의 범위를 넓힌다는 로타리의 강령을 준수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영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유난히 어렵고 힘겨운 일이 많은 한해였지만 회원 여러분과 영부인께서 부족한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고 끝까지 믿어주신 우의와 감사에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운 회장은 취임사에서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라는 테마로 로타리의 미래를 향한 연결고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은 여러분과 저의 책임이다”며, “하나가 되어 회원 단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봉사사업에 힘쓰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수여, 전동 스쿠터 전달을 실시해 봉사단체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신입회원인 강호철, 김헌기, 우재성, 박용전, 김종욱, 정재원, 이홍세, 김주연, 양일호, 김병철, 한순환, 이성준, 이형철 회원 가족들에게는 기존 회원들이 회원가입 축하 꽃다발을 전달해 회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선산로타리클럽은 구미여성회 다문화가정 후원,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단체로 자리매김 했다.
▲ 회장 이·취임식 모습(좌로부터 신임 김상운·박수남 회장, 이임 황성연·김영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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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정신으로 밝은 사회 구현에 이바지”
신임회장 김 상 운
“회원들이 13명이나 가입해 행사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활력소가 넘쳤다”는 김상운(48세)신임회장.
김 회장의 임기는 1년이며, 올해 사업목표는 뚜렷했다.
먼저 국내 타 지역 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어 로타리 정신을 사회에 알려 밝은사회 구현에 이바지한다는 포부다.
또, 도·농 자매결연을 통해 구미 균형발전과 다문화 가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선산로타리클럽을 통해 세계속의 구미를 조금이나마 빛내는데 기여한다는 생각이다.
임기동안 굵직한 사업들이 산재되어 있다.
올 하반기 선산지역에서 구미지역 20여개 로타리클럽 단체 연수회가 있으며, 내년에는 선산로타리클럽 창립 40주년 기념의 해다.
김 회장은 “여러가지 행사로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항상 회 발전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어준 부인회(회장 박수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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