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직무능력향샹 교육지원 사업2007년부터 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이다.
구미대학은 우수한 시설·장비 및 교수진으로 글로벌 경쟁 하에서 중소기업체의 근로자들에게 전문 기술력 향상을 위해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Ⅵ 구미대학에선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들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교육시설, 신기술 장비도입으로 20억원을 투입해 500개 업체 1만 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유급휴가 및 고용유지제도를 활용한 직업훈련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한 산학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으며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과 사업주의 경영부담 해소, 고용안정을 통한 근로자의 실업 예방 등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김상화 산학협력단장은 "중소기업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는 새로운 기술과 정보에 대한 재교육을 무료로 받아 개인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을 높일 수 있으므로 중소기업 직업훈련컨소시엄 교육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기계, 자동화, 전기,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생산관리, 품질관리, 경영관리 분야 등으로 기업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특히 맞춤형 교육인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도입해 신입사원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의 전문기술 교육과, 과제수행 성과, 실무 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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