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열정과 ‘끼’ 발산
새마을문고 경상북도지부 주관
공원식 정무부지사, 회원 등 1천5백여명 참가
2009년 06월 22일(월) 06:1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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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열정과 끼를 발산하기 위한 ‘2009 경북도민 문화한마당’이 지난 13일 이성호 새마을문고중앙회장을 비롯해 공원식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이태근 고령군수, 성목용 고령군의회의장, 새마을문고 회원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열렸다.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회장 이양강)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선진 경북 건설과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디지털사진 공모전 등 작품활동과 잠망경 만들기, 친환경 건전지 만들기, 가야금 연주체험, 대가야 복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그 밖 신라소리, 퓨전국악단 공연, 쥬쥬메카 동물퍼포먼스 등 문화 한마당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범도민 1인 연간 20권 이상 책 읽기운동을 통해 건전한 독서문화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이날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여건조성과 함께 가정&학교&사회가 하나가 되어 건전한 청소년 활동을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범도민 독서생활화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234백만원을 지원해 신규새마을문고 15개 시·군 18개소를 설치&운영하고 20개 시·군 53개소에 신간도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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