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1,500여명 참석
노진환 초대이사장 \"도·시민 적극적인 참여 기대\"
2009년 06월 23일(화) 05:3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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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의 선봉 역할을 담당할 (재)안용복 재단(이사장 노진환) 출범식이 지난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엑스코 대연회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남동균 대구시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경북도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재)안용복 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맡은 노진환 이사장은 “독도 문제와 관련, 범정부적인 대책마련이 미흡한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 추진하기로 했으며 그 대안이 (재)안용복 재단 설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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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이사장은 “앞으로 안용복 재단은 독도 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 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북, 대구 도·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오늘 (재)안용복 재단 출범이라는 역사의 현장에 주역으로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영토수호의 결의와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의 이 현장을 일본에서도 분명히 지켜보고 있는 만큼 이번 안용복 재단의 출범을 시작으로 독도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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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등 17명의 각계각층 인사를 이사로 구성한 안용복 재단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481-1번지, 053-742-8156)에 사무소를 두고 체계적인 독도연구를 통해 국내.외 독도홍보의 중심에서 각종 사업을 진행한다.
이 날 출범식에서 윤종욱 구미 장춘꽃농원 대표와 권기환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이 노진환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재)안용복 재단을 실질적으로 이끌 사무처장은 조훈영 전 구미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맡았다.
조 사무처장은 “안용복 장군의 고귀한 정신을 받들어 민족의 얼이 고스란히 담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독도를 자손만대에 물려주기 위해 영토 수호의지를 확고히 하고 독도를 향한 국민적 사랑을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재)안용복 재단 출범식이 지난 18일 인터불고호텔 엑스코에서 열렸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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