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장학문화재단 장학 및 문화상 수여식이 지난 9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김한섭 삼일장학문화재단 이사장, 남유진 구미시자,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진수 구미교육장, 조두원 구미경찰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재단법인 삼일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한섭)은 지난 1991년 재단법인을 설립한 이후 올해까지 총 19번의 수여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대학생 1천3백 72명에게 총 8억 9천 4백 70만원을 지급했고, 문화상은 효행, 모범공무원, 봉사, 애향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그 동안 5억 1천 9백 20만원의 수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번 수여식에서 문화상 수상자로 문화부문에 구미문화원 부원장인 노수천씨와 정의석씨를 각각 선정한 것을 비롯해 효행부문에 김봉곤씨, 모범공무원 부문에 박준범씨, 모범교육자 부문에 이용대씨, 봉사부문에 정계자씨, 애향부문에 전진열, 백승환, 강희삼씨를 각각 선정 시상금으로 백만원을 수여했습니다.
한편, 김한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주위 사람들이 모르게 선행을 하는 사람들,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어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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