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구미상공회의소는 제11대 상공의원 추가선거가 2층 대강당에서 실시하고 일반의원 12명을 추가로 선출하였다.
총 16명이 출마하여 선거 전일까지 사퇴자가 없는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는 선거권을 가진 250개 회원사중 214개 회원사, 투표권수 1,303표중 1,248표가 권리를 행사하여 무효 1표를 제외한 1,247표가 유효표로 집계되어 12명이 제11대의원으로 추가 선출되었다.
한편 이번 추가선거는 경제규모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작은 포항, 경주, 김천 등의 인접 상공회의소 의원수가 각 49명, 96명, 38명인데 반해 구미상공회의소 의원수는 38명임을 반영, 제11대 상공의원들이 의견을 모아 지난 7월 31일 경북도청의 승인으로 의원수가 기존 38명에서 50명으로 정관 개정되어 실시되었다. 또한, 이번 추가선거에서도 지역 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선거업체수에서는 85.6%, 투표권수에서는 95.8%의 투표율을 보였다.
추가로 선출된 상공의원은 (주) 경우(문제희), (주)대원HRD(신창호), 대명전자(주)(이동춘), (주)케이이씨(이상철), 제일모직(주)(황백), (주)효성구미1공장(이상운), (주)태평양금속(홍성일), 엘에스전선(주((손종호),영남에너지서비스(주)(조성대), (주)일진전자산업(김영달), 엘아이지넥스원(주)(이효구), 삼풍기업(주)(문상현) 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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