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교통안전 전국순례 캠페인이 지난 24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진수 구미교육장, 조두원 구미경찰서장, 이종관 구미소방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열린 제 12회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 순례 경북결의대회는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고 “더 이상 우리와 같은 장애인을 양산하지 않고 교통사고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계몽과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잘못된 교통문화가 개선돼 1명이라도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발생을 줄이고 이를 위한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사회운동의 필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무관심을 환기시키고 경각심을 일깨워 장애인 문제는 자신과 공동의 문제로 인식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카퍼레이드는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출발해 우방3차, 형곡 네거리, 시청, 상공회의소, 새로넷 네거리, 고려병원, 금오웨딩 네거리, 구미역, 금오산 네거리, 각산 네거리, 금오초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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