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5일 금오산 잔디공원에서 중부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회 중부댄스페스티발이 열렸습니다.
관객들과 학생기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환호 속에서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페스티발은 1부, 2부로 나누어 졌는데, 1부에서는 중부신문사 회장님의 대회사로 시작하여 많은 분들로부터 좋은 말씀을 듣고, 2부에서는 일반팀의 H^M^C 를 시작으로 댄스 경연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초등부 8팀, 중등부 6팀, 고등부 11팀, 일반부 7팀으로 총 32팀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현란한 춤 솜씨와 멋진 매너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멋진 MC의 말솜씨와 즐거운 게임으로 시간이 갈수록 댄스페스티발의 열기는 뜨거워 졌습니다. 솔로몬의 댄스가 끝나고 학생기자 초^중^고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기자증과 뱃지를 받고 다시 댄스 경연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등부에서는 스포츠 댄스가 많이 나왔는데 그 중 루페 댄스스쿨이 금상을 받았으며, 중등부에서는 High Step팀이 멋진 춤솜씨로 금상을 받았고, 고등부에서는 멋진 오빠들이 많았던 타임 팀이 금상을, 일반부에서는 챠밍댄스팀이 금상을 받았습니다. 상을 받지 못한 팀 중 리얼렉스라는 할머니들의 깜찍한 율동에 관객들은 한번 더 열광했습니다.
그리고 전체대상은 멋진 음악과 춤의 어울림, 그리고 깜찍한 소품과 멋진 의상을 입고 온 고등부의 솔로몬 동아리연합회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도 않고, 자리를 왔다갔다하며 옆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 질서는 조금 엉망이었지만, 나중에는 쓰레기를 줍는 모습도 보여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끝으로 선수들과 관객들의 멋진 추억이 되었으면 하고 상을 받은 팀에게는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축하의 박수를, 상을 타지 못한 팀들에게는 위로의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또한 멋진 MC에게도 고생하셨다며 고마운 박수를 마음속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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