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주민쉼터가 마침내 조성되고 지난 달 30일 전인철, 길윤옥 구미시의원, 백승걸 동장, 이인원 벽진이씨 북봉공파종회장, 채동익 낙동강 자연운하 운동본부 경북대표, 이규원 전 시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개최되었다.
광평동은 그 동안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쉼터 조성을 위해 여러 방안으로 부지를 물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장소가 없어 사업을 시행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 와 중에 유금순 전 광평동장과 지역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벽진이씨 북봉공파종회(회장 이인원, 사진)가 중중 토지 일부를 개방, 주민들을 위해 무상 사용토록 결정해 줌으로써 정자 및 벤치 설치와 더불어 주변환경을 정비하여 주민쉼터 조성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주민쉼터는 벽진이씨 종회에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함에 따라 전인철, 길윤옥 시의원이 주민숙원사업비 5천여만원을 투입했다.
전인철, 길윤옥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쉼터 조성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한 이인원 회장 이하 종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유금순 전 동장의 노고에 대해서도 칭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인원 회장은 “회원들과 의견을 모아 주민쉼터의 공간으로 제공한 만큼 지역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쉼터에 설치된 정자는 벽진이씨 북봉공파종회에 설치되어 있는 추원당(멀리서 조상을 공경한다)을 본떠 추원정으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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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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