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 의원 7명은 지난 달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김성조 정책위의장, 경북도당 김태환 위원장과의 면담, 지역현안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함께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주민 요구 사항을 반영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구미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를 통한 관리운영 개선방안, 확장단지 조성사업, 구미 하이테크밸리 개발사업, 구미디지털산업 지구 개발사업 등 국책사업 추진과정 중 나타난 문제점과 주민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5공단 조성, 확장단지 조성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지역주민 요구사항 등을 전달하고, 관계부처에 긍정적으로 검토해 수용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김익수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김성조 정책위원장에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에 대해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구미디지털 산업 지구 진입도로 개설에 국비지원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또, 국가산업단지 1단지는 조성후 40년 경과로 노후화 되어 있으며, 휴·폐업 공장의 장기 방치로 단지 경쟁력 약화, 장기 방치 유휴지에 대한 신성장 동력사업 확충을 통한 구조고도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산업단지 16개중 3개 시범단지 선정에 구미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구미시의회 유영명 사무국장은 “국회의원 간담회는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있었으며, 시의원들이 국회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들을 허심탄회 하게 논의한 이번 간담회는 국비 확보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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