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지난 4일 옥성 대원1리에서 관계자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옥성 친환경 복숭아 따기’ 체험 행사를 실시해 도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데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복숭아 따기 체험 및 시식, 퀴즈대회, 복숭아병 조림 만들기 실습, 쑥인절미 떡메치기 및 시식 등으로 실시 되었으며, 가족간의 친목 도모에 일조가 되었다.
김영조 소장은 “앞으로 선산 지역에서 구미 도시민을 대상으로 도·농 상생 차원에서 인삼, 표고버섯, 사과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 활동에도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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