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새마을운동경북본부 발족 선포
경상북도 새마을회, 지구온난화 방지 등 3대 중점과제 추진
지난 11일 이삼걸 부지사, 남유진 시장 참석
2009년 08월 11일(화) 06: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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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새마을회(회장 박몽용)는 지난 11일 오전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군새마을회장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색새마을운동경상북도본부 발족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녹색새마을운동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시군에 녹색새마을운동본부를 발족했다.
이날 판식은 국가의 미래 비전인 녹색성장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녹색새마을운동’을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최우선 과제임을 천명하고, 범도민적 동참을 호소하며, 20만 새마을가족의 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새마을회가 실천할 녹색새마을운동의 3대 중점과제는 자전거타기와 에너지 및 물 절약,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의 녹색생활 실천운동, 강과 하천 살리기의 필요성 홍보활동 및 오염방지 지킴이활동과 행락객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전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등 선진국형 생활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것 등이다.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은 “녹색새마을운동은 21세기 새로운 국민운동”이라며 “이번 녹색새마을운동경상북도본부 발족을 계기로 20만 경북새마을가족의 역량을 결집해 녹색 새마을운동을 새마을운동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지금까지 추진해온 환경운동의 경험을 살려 녹색새마을운동을 통한‘그린경북’ 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지도자 활동사항을 정하고 범도민적 참여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물 부족 문제 해결 및 건강한 금수강산을 지켜낼 강과 하천 살리기 전개, 지구 온난화 저지를 위한 녹색생활화운동 실천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녹색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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