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지난 13일 구미경찰서에서 열린 ‘생활공감치안을 위한 주민보고회’에 참석해 박진현 경북경찰청장에게 읍6면 농촌지역 치안을 위한 방향제시를 건의했다.
질의내용은 “우리 인근 시·군인 상주, 김천, 의성에서는 이미 지구대를 파출소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히고, “구미 지역 8개 읍·면 농촌 지역 실정도 지구대 체제보다는 파출소로 전환해 주민들과의 접촉 기회도 늘리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또, “현재 농촌지역이 농산물 분실과 빈집털이 범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며, “옛 파출소 체제로 간다면 상징적 차원에서도 농촌 지역이 한층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박진현 청장은 “좋은 안건이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부 포순이 봉사단과 녹색 어머니 봉사단 관계자들의 활성화방안에 대한 제안에 대해 구미경찰서측은 오히려 임춘구 위원장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대해 임춘구 위원장은 “포순이 봉사단과 녹색 어머니 봉사단 회원들이 지역 안전치안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구미시의회 차원에서 지원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파출소 전환 문제에 비교한다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역설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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