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정씨가 출품한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 제1회 모유수유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에서는 세계 모유주간을 맞아 지난 12일 시립도서관에서 제1회 모유수유 사진공모전 시상 및 특강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모유수유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모유수유 사진전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공모하여 총 50점, 37명의 임산부가 참여하였으며 7월 29일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 입선 10명, 총 17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권희정(자 최정원)씨가 수상, 20만원 상품권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이기순씨와 제닐린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희정씨는 “모유수유 사진전을 통해 다른 엄마들도 모유수유를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모유수유 사진은 이 달 19일까지 시립도서관 로비에 전시되며 8월 20일부터 31일까지는 구미보건소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유수유 특강은 구미차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이신 성형모 교수님이 ‘모유수유와 애착관계’라는 내용으로 모유수유를 함으로써 엄마와 아기의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어 아이가 자신감, 안정감, 신뢰감, 협동심 등이 발달하게 되므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원경 소장은 “올해 처음 실시한 모유수유 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명강사를 초빙하여 지속적인 특강을 통해 모유수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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