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2008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지난 14일 우형식 총장을 비롯해 보직 교수 및 졸업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201명(학점은행제 4명 포함), 석사 94명, 박사 11명으로 총 306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우형식 총장은 “과학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가 육성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 노력으로 학문에 정진해 온 졸업생 여러분의 높은 학구열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깊이 있는 학문을 탐구하고 연마함으로서 대한민국 공학기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이를 통해 자랑스런 금오인의 기상을 세계에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우형식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학력우수자와 우수논문 연구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졸업 후에도 모교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 개교 29주년을 맞이한 금오공과대학교는 현재, 대학 2,0214명, 대학원 2,600명 총 22,8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4년 연속 정규직취업률 최우수그룹’에 선정,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대 중 이공계특성화 대학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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